단어카드와 게임으로 복습하기
그림책을 읽고 나면 단어는 금방 흩어집니다. 『놀이북』은 책에 나온 단어를 회차별 카드 묶음과 게임 12종으로 다시 꺼낼 수 있게 해 두었고, 『놀이카드』 게임은 로그인 없이 누구나 씁니다. 어떤 계정에서 무엇이 열리는지부터 적습니다.
무엇이 어디서 열리나
| 기능 | 어디서 | 누가 |
|---|---|---|
| 그림책 읽기, 그림 속 물건 누르기 | 『나의 하루』 읽기 화면 | 누구나, 로그인 없이 |
| 『단어카드』 회차 6개, 『게임하기』 12종, 『워크북』 | 책 상세 화면과 마지막 『끝!』 카드 | 쿠폰으로 책을 등록한 계정. 등록 전에는 잠금 표시가 붙고 누르면 문의 안내가 뜹니다 |
| 게임 기록 저장 | 책 상세 화면 | 로그인한 계정 |
| 놀이카드 게임 | norycard.com/games | 누구나, 로그인 없이 |
쿠폰은 norybook.com/wadiz에서 로그인한 뒤 등록합니다. 등록하면 같은 상세 화면의 잠긴 단추가 그 자리에서 열립니다.
1단계. 회차를 고릅니다
책 상세 화면에서 『단어카드』를 누르면 회차 목록이 나옵니다. 『나의 하루』는 1회차 L1 21단어부터 6회차 L3 25단어까지 여섯 묶음이고, 앞 회차일수록 짧은 문장에 나온 쉬운 단어입니다. 처음에는 1회차부터 갑니다. 카드 한 장에는 사진, 영어 단어, 한국어 뜻, 발음이 있습니다.
사진: 『나의 하루』 상세 화면의 『단어카드』 회차 목록(2026년 10월 15일 캡처, 책을 등록한 계정 기준). 회차마다 단계와 단어 수가 적혀 있습니다. 책 상세 화면 열기
2단계. 게임을 고릅니다
『게임하기』를 누르면 회차 단추 여섯 개 아래에 게임 12종이 나옵니다. 카드 짝 맞추기, 그림 맞히기, 그림 보고 단어 고르기, 단어와 그림 짝짓기, 듣고 그림 고르기, 첫소리 찾기, 글자 순서 맞추기, 낱말 찾기, 설명 읽고 단어 찾기, 풍선 터뜨리기, 듣고 빨리 찾기, 단어 스피드 게임입니다. 회차를 먼저 고르고 게임을 고르면 그 회차의 단어로 한 판이 만들어집니다. 로그인한 계정이면 아이의 게임 기록이 저장됩니다.
사진: 『게임하기』 목록(2026년 10월 15일 캡처, 책을 등록한 계정 기준). 위에서 회차, 아래에서 게임을 고릅니다.
처음 고르기 좋은 순서는 셋입니다. 단어와 그림 짝짓기로 그림과 단어를 잇고, 듣고 그림 고르기로 소리만 듣고 찾고, 글자를 아는 아이라면 글자 순서 맞추기로 넘어갑니다.
3단계. 책 마지막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읽기 화면에서 마지막 쪽을 넘기면 『끝!』 카드가 나오고 『단어카드』 『게임하기』 『활동지 보기』 세 단추가 있습니다. 상세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방금 읽은 책의 단어로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책을 등록하지 않은 계정에서는 이 단추들도 잠겨 있습니다.
사진: 『나의 하루』의 『끝!』 카드(2026년 10월 15일 캡처). 읽기가 끝난 자리에서 복습으로 이어집니다.
누구나 쓰는 놀이카드 게임
책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다른 단어로 놀고 싶으면 놀이카드 게임을 씁니다. 로그인 없이 열리고, 주제를 고르면 그 주제의 단어로 한 판이 만들어집니다. 『단어와 그림 짝짓기』는 시작 전에 이번 판에 나올 단어 네 개를 그림과 함께 보여 주고, 『첫소리 찾기』는 글자를 몰라도 소리를 듣고 고를 수 있고, 『듣고 받아쓰기』는 글자를 쓰기 시작한 아이에게 맞습니다.
사진: 『놀이카드』 『단어와 그림 짝짓기』(2026년 10월 22일 기준). 시작 전에 나올 단어를 먼저 보여 줍니다. 게임 열기
사진: 『첫소리 찾기』(2026년 10월 22일 기준). 소리를 듣고 그림을 고르는 게임이라 글자를 몰라도 됩니다.
사진: 『듣고 받아쓰기』(2026년 10월 22일 기준). 소리만 듣고 단어를 써 보는 게임입니다.
알아 둘 점
- 읽기는 누구나 되고, 복습 기능은 책을 등록한 계정에서 열립니다. 잠긴 단추를 누르면 문의 안내가 뜨고, 쿠폰이 있으면 그 안내에서 바로 등록으로 갈 수 있습니다.
- 회차는 책마다 다릅니다. 『나의 하루』는 여섯 회차이고, 단계 표시 L1, L2, L3는 읽기 화면의 영어 읽기 단계와 같은 뜻입니다.
- 게임 한 판은 5분 안팎입니다. 아이가 더 하자고 할 때 끝내는 편이 다음 날 다시 하기 쉽습니다.
- 활동지는 『활동지 보기』로 화면에서 보고, 인쇄 자료는 놀이북에서 로그인 없이 받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복습해 보세요
같은 시간을 다시 읽기에 쓴 학생보다 떠올려 보기에 쓴 학생이 일주일 뒤 훨씬 많이 기억했고(Karpicke와 Roediger, 2008), 한 번에 몰아 익히기보다 사이를 두고 나눠 익힐 때 오래 남았습니다(Cepeda 외, 2006). 게임은 떠올리기이고, 회차는 간격을 두는 단위입니다.
- 책을 읽은 날: 『끝!』 카드에서 『단어카드』로 그날 단어를 한 번 넘겨 봅니다.
- 다음 날: 같은 회차로 『단어와 그림 짝짓기』 한 판.
- 며칠 뒤: 『듣고 그림 고르기』처럼 소리만으로 찾는 게임 한 판.
- 일주일 뒤: 『활동지 보기』로 종이에서 확인하거나, 놀이카드 게임으로 다른 주제와 섞어 봅니다.
간격 복습의 연구는 게임으로 복습하면 왜 안 잊을까에, 그림 속 물건을 눌러 카드를 보는 법은 그림 속 물건을 눌러 단어 카드 모으기에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반 단위로 쓰고 싶으시면 버딧에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참고자료
- Karpicke, J. D.와 Roediger, H. L. (2008). The critical importance of retrieval for learning. Science. 원문 보기
- Cepeda, N. J., Pashler, H., Vul, E., Wixted, J. T.와 Rohrer, D. (2006). Distributed practice in verbal recall tasks: A review and quantitative synthesis. Psychological Bulletin. 원문 보기
화면과 기능은 2026년 10월 22일 기준이며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