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근육 운동 능력

Fine motor skills

다른 표기: 소근육 · 손끝 힘

손과 손가락의 작은 움직임을 다루는 능력. 글씨 쓰기의 바탕이 됩니다.

3세부터 6세까지 아이 320명을 살펴본 연구에서, 성숙한 모양으로 연필을 쥐는 아이는 가장 어린 무리에서 48%, 가장 나이 많은 무리에서 90%였습니다(Schneck 와 Henderson, 1990).

같은 나이라도 편차가 크다는 뜻입니다. 다섯 살 반에서도 절반 가까이는 아직 성숙한 파지를 보이지 않습니다. 글자보다 선 긋기가 먼저인 이유입니다.

선, 물결, 지그재그, 고리는 알파벳 획을 이루는 기본 모양입니다. 이 모양을 손이 먼저 익히면 글자 단계로 넘어갈 때 수월해집니다.

Grissmer 와 동료들은 유치원 때 소근육 능력이 이후 읽기와 수학 성취를 예측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라고 2010년에 보고했습니다. Cameron 과 동료들의 2012년 연구에서는 소근육과 실행 기능이 각각 따로 학업 성취에 기여했습니다. 손끝의 힘이 공부와 무관하지 않다는 근거입니다.

순서는 굵은 선 긋기, 물결과 고리, 꺾인 선, 도형, 글자입니다. 아이가 편하게 해내는 단계에서 시작하고, 연필 쥐는 모양은 억지로 고치기보다 굵고 짧은 크레용으로 자연스럽게 잡히게 둡니다. 놀이북의 『선 따라 그리기』에서 『알파벳 따라쓰기』로 이어지는 자료 순서가 이 단계와 같습니다.

  • 순서큰 움직임에서 작은 움직임으로, 넓은 길에서 좁은 칸으로.
  • 신호연필을 주먹으로 쥔다면 글자 대신 선 긋기와 색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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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출처

  1. Schneck, C. M. & Henderson, A. (1990). Descriptive analysis of the developmental progression of grip position.
  2. Grissmer, D., Grimm, K. J., Aiyer, S. M., Murrah, W. M. & Steele, J. S. (2010). Fine motor skills and early comprehension of the world: Two new school readiness indicators.
  3. Cameron, C. E. et al. (2012). Fine motor skills and executive function both contribute to kindergarten achie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