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파닉스

Phonics

다른 표기: 발음 중심 교수법

글자와 소리의 관계를 순서대로 가르쳐 읽기를 익히게 하는 방법.

Ehri 와 동료들은 38개 실험, 66개 비교를 모은 분석에서 체계적 파닉스 교육의 효과 크기를 0.41로 보고했습니다. 시작 시점에 따라 갈렸는데, 유치원이나 1학년에 시작한 경우는 0.55, 1학년 이후는 0.27이었습니다.

파닉스는 소리를 다루는 힘 위에 놓입니다. 소리를 듣고 나누는 연습이 먼저 서야 글자를 붙일 자리가 생깁니다. 음운 인식 항목과 함께 보면 순서가 분명해집니다.

방법도 결과를 바꿉니다. 소리로 낱말을 분류하는 훈련을 한 아이들 가운데, 플라스틱 글자로 소리와 글자를 함께 익힌 아이들이 가장 많이 좋아졌습니다(Bradley 와 Bryant, 1983).

가르치는 순서도 연구가 있습니다. 자주 쓰이고 소리가 분명한 글자(s, a, t, p, i, n 같은)부터 시작해 짧은 낱말을 빨리 만들어 보게 하는 순서가 널리 쓰이고, 모양이 닮은 b 와 d 를 떨어뜨려 가르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사이트 워드는 파닉스로 읽기 어려운 낱말을 따로 익히는 보완입니다.

집에서는 글자 이름(에이, 비)보다 글자 소리(/a/, /b/)를 먼저 들려줍니다. 놀이북의 『첫소리 고르기』 워크시트는 그림을 보고 첫소리 글자를 고르게 하고, 『소리 차트』는 같은 소리를 가진 낱말을 모아 둡니다. 놀이카드 『첫소리 찾기』 게임과 이어 쓰면 듣고, 찾고, 쓰는 순서가 됩니다.

  • 효과 크기 0.41중간 정도의 크기로, 교육 연구에서는 의미 있는 값으로 본다.
  • 순서소리 인식 → 글자와 소리 잇기 → 낱말 읽기 →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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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출처

  1. Ehri, L. C. et al. (2001). Systematic phonics instruction helps students learn to read.
  2. Bradley, L. & Bryant, P. E. (1983). Categorizing sounds and learning to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