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부호화
Dual coding
다른 표기: 이중 부호화 이론
말과 그림이 서로 다른 통로로 기억에 저장된다는 이론. 둘을 함께 주면 꺼낼 길이 두 개가 됩니다.
Paivio 는 언어 정보와 심상 정보가 각각의 체계로 처리된다고 보았습니다(1986). 그림과 낱말을 함께 만나면 두 체계 모두에 흔적이 남습니다.
그림이 글자보다 잘 기억되는 경향은 오래전부터 보고되었고(Shepard, 1967; Nelson 외, 1976), 멀티미디어 학습 연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Mayer, 2009).
유아 자료에서 그림과 낱말을 한 카드에 넣는 이유입니다. 다만 그림이 낱말과 관계없는 장식이면 도움이 되지 않고 주의를 가져갑니다.
Paivio 는 말과 그림이 서로 다른 두 체계로 기억되고, 둘이 연결될 때 더 잘 떠오른다고 보았습니다. 그림이 말보다 잘 기억되는 그림 우월 효과도 같은 틀로 설명됩니다. Mayer 의 멀티미디어 학습 연구는 글과 그림을 가까이 둘 때 배움이 커진다는 것을 여러 실험으로 보였습니다.
단어 카드에 그림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고, 그림이 단어와 같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것도 같은 연구에서 나옵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사진에 가까운 그림이 실물로 옮겨 가기 쉽습니다. 놀이카드의 단어 카드가 그림, 영어, 뜻, 소리를 한 장에 두고 그림체를 고를 수 있게 한 설계가 이 원리입니다.
- 조건그림이 낱말의 뜻을 실제로 보여 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 적용그림, 영어 낱말, 뜻, 소리를 한 화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