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읽기 유창성

Reading fluency

다른 표기: 유창성

정확하게, 적당한 속도로, 자연스러운 억양으로 읽는 힘.

유창성은 빨리 읽는 것이 아닙니다. 해독에 힘이 덜 들어가서 남은 힘을 뜻에 쓸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를 자동화라고 부릅니다(LaBerge와 Samuels, 1974).

연습 방법으로는 같은 글을 여러 번 읽기,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가 따라 읽기, 소리 내어 번갈아 읽기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유아 영어에서는 문장보다 낱말 수준의 유창성이 먼저입니다. 아는 낱말이 빨리 떠오르면 문장 읽기가 수월해집니다.

유창성은 정확하게, 적당한 속도로, 말하듯 끊어 읽는 세 가지가 합쳐진 상태를 말합니다. 미국 국립읽기위원회는 2000년 보고서에서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고 어른이 피드백을 주는 방법이 유창성과 이해를 함께 올린다고 정리했습니다. 눈으로만 많이 읽게 두는 방법은 같은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는 같은 짧은 글을 세 번 읽게 하고, 첫 번째와 세 번째를 비교해 주면 됩니다. 속도를 재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차이를 느낍니다. 놀이북 그림책의 읽어 주는 오디오를 먼저 듣고 아이가 따라 읽는 순서는, 모델을 듣고 되풀이하는 유창성 연습의 기본형입니다.

  • 측정정확도, 속도, 표현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 연습같은 글을 세 번 읽는 것이 새 글 세 편보다 나을 때가 많습니다.

버딧 글에서 더 보기

관련 용어

출처

  1. LaBerge, D. & Samuels, S. J. (1974). Toward a theory of automatic information processing in reading.
  2. National Reading Panel (2000). Teaching children to read: Reports of the subgroups. National Institute of Child Health and Human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