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의
Joint attention
다른 표기: 공동주의 · 함께 바라보기
어른과 아이가 같은 것을 함께 바라보는 상태. 이때 붙여 준 이름이 가장 잘 붙습니다.
Tomasello 와 Farrar 는 어른이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옮겨 이름을 알려 줄 때보다, 아이가 이미 보고 있는 것에 이름을 붙여 줄 때 아이가 새 단어를 더 잘 배운다는 결과를 보고했습니다(1986).
실천은 단순합니다. 가르칠 대상을 어른이 고르지 말고, 아이가 지금 가리키는 것부터 이름을 붙이는 것입니다.
사진으로 단어 카드를 만드는 기능이 유용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이 방 사진에는 아이가 이미 보고 있는 물건이 가득합니다.
Tomasello 와 Farrar 는 1986년 연구에서 어른이 아이가 이미 보고 있는 물건에 이름을 붙여 줄 때 새 단어가 더 잘 배워진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어른이 다른 곳으로 아이의 눈을 끌어와 이름을 말하면 효과가 떨어졌습니다. 같은 것을 함께 보는 상태가 단어 학습의 바탕이라는 뜻입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손가락을 따라가면 됩니다. 아이가 가리킨 것의 이름을 말해 주는 쪽이, 부모가 고른 것을 가르치는 쪽보다 남습니다. 놀이북 그림책에서 『아이가 먼저 가리킨 물건을 누르라』고 안내하는 이유가 이 연구에 있습니다.
- 나이생후 9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뚜렷해지는 행동으로 봅니다.
- 적용아이가 가리키면 그 물건의 이름을 짧게, 반복해서.


